남자 청년들로 구성, 기타로 하나님을 찬양하던 양각나팔로 시작된 성은찬양단은 1993년 싱어와 전자피아노, 드럼, 전자기타, 크로마하프, 플릇, 봉고등 개개인이 악기를 소지하고 연주함으로 하나님 앞에 찬양드리는 일에 더욱 힘쓰고 애쓰기 시작했고, 성은찬양단은 정기적으로 찬양예배(유빌라테)를 드림으로 젊은 청년들이 온 몸과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찬양드림을
즐거움으로 다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리고 직접 복음성가에 맞는 율동을 만들어 보급하고 회보를 발간함으로 그간의 활동과 신앙심을 고취시키는 일에 매진하기 시작하다.
현재는 교회 내 봉사로는 주일2, 3부예배 전 찬양과 수요예배, 금요 철야 예배 반주 및 싱어를 담당하고 그 외에 찬양행사와
예배 중 특별 찬양을 준비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음악 하는 사람들이 아닌 온전하게 예배하는 사람들로 진실된 주의 종이 되기 위하여, 음악보다 하나님을 바로 믿는 것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으며 강한 영성 있는 찬양단으로 성장하기 원합니다.
저희 찬양단의 신앙적 소망은, 찬양 가운데 하나님께서 항상 임재하심으로 사탄 마귀가 떠나가며, 병든 자가 치유되고,
진실된 회개가 이루어져 영혼이 회복되어 하나님께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입니다.